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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노동자와 사회적통합


やさしい経営学(2019年2月25日、日経の中)

外国人労働者と社会的統合

専門・技術職多い中国人男性


본문

前回まで、日本で働く外国人労働者を概観してきましたが、今回は外国人が就いている職業について詳しく見ていきます。外国人の職業について最も網羅的な情報を有するのはです。そこで、筆者が2010年の国勢調査を基に、中国人男性とブラジル人男性が就いている職業について分析した結果の一部を紹介します。
전 회까지, 일본에서 종사하는 외국인 노동자을 개관(전체적을 살펴봄)해왔습니다만, 이번 회는 외국인이 종사하고 있는 직업에 대해서 자세하게 보고 가겠습니다. 외국인의 직업에 대해 무엇보다도 망라적인 정보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필자가 2010년의 국세조사를 기초로 중국인남성과 브라질 남성이 종사하고 있는 직업에 대해 분석한 결과의 일부을 소개합니다.
中国人男性は高度人材から技能実習性までの幅広い層から構成され、国籍別に見た外国人労働者の中で最大のグループになります。一方、ブラジル人男性はその大半が日系ブラジル人であり、「自分に基づく在留資格」を有しています。日本での自由な就労が可能で、多くは製造業の派遣労働者として働いていることが注目されてきました。
중국인남성은 고도인재부터 기능실습성까지의 폭 넓은 층부터 구성되고, 국적별로 봤던 외국인 노동자 중에서 최대의 그룹이 됩니다. 한편, 브라질남성은 태반이 일본계 브라질인입니다. [자신에 기초한 재류자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의 자유의 노동에 종사가 가능해서, 많이는 제조업의 파견노동자로써 일하고있는것이 주목받아 왔습니다.  
それぞれの国籍の27~59歳の労働参加している男性(除く学生)の職業を見ると、エンジニアや経営コンサルタントなどの「専門的・技術的職業」の割合は、中国人男性が19.1%と、日本人男性(14.1%)よりも高いのに対し、ブラジル人男性は2.0%と非常に低くなっています。
각각의 국적의 27~59세의 노동근로자 남성(학생제외)의 직업을 보면, 엔지니어와 경영컨설턴트등의 [전문적/기술적직업]의 비율은, 중국인남성이 19.1과 일본인남성(14.1)보다도 높은것에 반해 브라질남성은 2.0%라고 매우 낮아지고 있습니다.
この背景として、日本に居住する中国人男性の45.2%は大卒以上の学歴を有しており、日本人男性(35.7%)よりも高学歴なのに対し、大卒以上のブラジル人男性は9.4%にとどまるという学歴格差があると考えられます。
이 배경으로써, 일본에 거주중인 중국인남성의 45.2%는 대졸의 학력을 가지고 있고, 일본인 남성(35.7%)보다 고학력인데 반해 대졸이상의 브라질남성은 9.4%에 그칠 것이라는 학력격차가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一方、企業の核を構成する「管理的職業並びに正規事務職」が占める割合は、中国人男性では7.4%、ブラジル人男性では1.4%となっていて、どちらも日本人男性の16.0%を大きく下回っています。これは、日本人よりも年齢構成が若いことによる影響も考えられますが、日本型人事制度において中核的な地位である同職に就く外国人は依然として少ないことを示しています。
한편, 기업의 핵심을 구성하는 [관리적직업 및 정규사무직 ]이 차지하는 비율은 중국인남성에서는 7.4%, 브라질남성에서는 1.4%라고 되어 있고, 어느쪽도 일본인남성의 16.0%을 크게 밑돌고있습니다. 이것은 일본인보다도 연령구성이 젊은 데 따른 영향도 생각도 되지만, 일본형 인사제도에서 핵심인 위치에 있는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외국인은 여전히 적다고 나타냅니다.
ただ、「管理的職業並びに正規事務職」の割合を2000年と比較すると、中国人男性の上昇幅は日本人男性を上回っており、居住期間の長期化に伴い、職業的地位が上昇している可能性があります。このようにまだ一部に限られていますが、日本的経営においても外国人の登用が進み始めた可能性もうかがえます。
단지, [관리적직업 및 정규사무직]의 비율을 2000년도와 비교하면, 중국인남성의 상승폭은 일본인남성을 앞서고 있으며, 거주기간의 장기화에 따른 직업적지위가 상승하고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처럼 아직 일부에 한정되어있지만 일본적경영에 있어서도 외국인의 등용이 진전되기 시작했을 가능성도 엿보입니다.



이어서 수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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