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KK SI Engineer

不動産1

2019-06-17

お部屋拝見! 下見での確認箇所は?

記事リンク:https://realestate.yahoo.co.jp/rent/column/rentmanual/03/

気に入った物件は下見をします。間取り図と写真を見ただけで契約してしまってはあまりに危険。例えば、目の前がビルのため日当たりゼロ! なんてことは図面に描いていません。下見でのチェックポイントはたくさんあるので、時間がなくても必ずしておきましょう…「上の記事リンク参照」

마음에 들었던 물건은 예비조사를 합니다. 방구조와 사진을 본것 만으로 계약해버리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예를들면, 눈앞이 빌딩떄문에 햇볕이 제로! 어떤것은 도면에 그려져있지 않습니다. 예비조사에서의 체크포인트는 많이 있기때문에, 시간이 없어도 반드시 해둡시다.

보러가지 않으면 몰랐던 것을 볼지어다.
일부로 발길을 옮겨두어[와~ 방이 두개있다!]어떤 도면에서 알수 있는 것에 감탄을 해서는 안된다. 예비조사에서는 [실제에 보러가지않고는 알지 못하는 것]을 중심으로 체크한다.

1.물건의 분위기를 체크
우선은 물건 전체의 분위기. 왠지모르게 침침하고, 음침해 있는, 정말 예쁘고 천장이 높고 넓은 등, [인상]을 확실히 체크해보자, 또 물건 주변에 소음, 냄새을 유발하는 것이 없는지등을 체크한다.

2.햇빛을 체크
남향으로 되어 있어도 눈앞에 빌딩이 서 있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방의 창문은 모두 열고 창밖을 체크, 가능하면 방위지침으로 정확한 방향을 확인해보자.

3.설비의 쓰기 편리함을 체크
특히 물주변의 설비는 도면에서 알수 없는 것이 많다. 주방의 편리함, 에어컨의 새것등, 실제로 눈으로 보고 판단해보자. 또, [휴대전화는 통하는지]것도 중요포인트다.

4.주인의 매너도 체크
임대주택은 기본적으로 공동생활. 매너가 나쁜 사람이 옆에 살거나 하면 생각지도 않은 트러블로 시작으로 공동 복도에 물건이 산란하지 않은지 차에 취미등도 참고로.

본 물건은 전부 메모하자

하루에 많은 방을 보면 각각의 특징이 모르게 되는 것도.
그런 일이 없도록, 가게에서 받은 도면에 체크한 항목을 전부 써둡시다.

역부터는 실제로 걷고, 가능하면 2차례 예비조사하자.

부동산회사의 차에 타면서 예비조사를 편히했다. 이편이 한번에 몇개의 물건도 예비조사가 가능하지만, 매일 이용하는 역까지의 길은 자신의 발로 걸어서 체크해둡시다. 역도보5분이 되어 있어도, 실제는 음산하고 뒷골목을 통해 최단거리의 길이거나, 끝없는 오르박인 경우도.

또 특히, 방범면에서는 밤낮의 상황이 일변하는 일도, 휴일이나 낮에는 조용해도, 아침 저녁의 통근 시간대는 앞의 길에서 차가 정체되거 있거나, 밤창문을 열면 맞은편에서 스낵으로부터 노랫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가능하면 시간을 내서 2번 보러가면 좋을 것입니다.

 
 ここまで、翻訳を終えます。
下見:したみ:예비조사(下見に行く)
間取り図:まどりず:방구조
あまりに:매우, 몹시
見るべし:볼지어다.
感心:감탄
薄暗い:うすぐらい:좀어둡다. 침침하다
なんとなく:왠지 모르게
じめじめ:습기가 많은 모양, 축축한, 질퍽질퍽, 음침한
綺麗:きれい
騒音:そうおん:소음
使い勝手:つかいかって:쓰기 편리함
裏路地:うじらう:뒷골목, 골목안
昼夜:밤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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